HOME > 관련기사 박근혜 대선지지율 40%선 사수..안철수 24·문재인 13.1%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지율 40% 고지를 유지하며 대선후보 가운데 1위를 유지했다. 대선출마 선언으로 지난주를 달군 김문수 경기지사는 2.8%로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4월 넷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박 위원장은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 전주보다 1.8%p 하락한 40.3%를 기록했다. 2위는 24%를 기록한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 "나꼼수 선거법 위반수사 '삼두노출'은 해당없다" 검찰이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들이 ‘나꼼수 삼두노출’ 행사 등을 통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자동차를 이용한 불법선거운동혐의는 수사 대상이 아니다”며 해명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30일 “나꼼수의 선거법 위반 혐의는 모두 3가지”라면서 “자동차를 이용한 불법선거운동혐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정봉주, '석탄일 특사' 석방 가능성은? BBK 사태로 구속 수감된 정봉주 전 의원이 28일 석가탄신일에 사면 석방될 수 있을까? 민주통합당 정봉주구명위원회(위원장 천정배)는 30일 회의를 통해 "석가탄신일을 맞아, 정 전 의원에 대한 사면을 민주당 등 범야당 차원에서 촉구한다"고 결정했다. 간사를 맡고 있는 안민석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 전 의원이 한달 뒤 석탄일에 석방될 수 있도록 요청... 한선교, 음주 뺑소니車 동승 '논란'.."즉각 수사해야" 만취 상태의 음주 뺑소니 차량에 동승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한선교(경기 용인병 당선)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민주통합당이 "아직까지 선거 뒤풀이냐"고 철처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용인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종희)는 "한 의원이 민주당 대표실 도청사건에 깊이 연루돼 있다는 것은 이미 전 국민이 모두 아는 사실"이라며 "지난 19대 총선에서는 노래방 정책간... 홍사덕·이해찬, 여야 '대표' 여론조사 1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신임 대표 선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홍사덕·남경필 의원이, 민주통합당은 이해찬 전 총리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가 조사한 4월 넷째주 여론조사에 의하면, 새누리당 대표 경선 후보 지지도에서 친박 원로 홍사덕 의원과 쇄신파 기수 남경필 의원이 각각 14%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