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리아, "호주 청정우만 사용합니다" 롯데리아는 최근 미국산 소고기 수입의 안전성 문제와 관련 자사의 소고기로 만든 버거는 '한우'와 '호주 청정우'만을 사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 롯데리아는 지난 29일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성에 대한 고지를 했다. 앞으로 전국 1000여개 매장에 '호주 청정우' 사용 고지물을 부착해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최근 광우병 등 미...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100만개 판매 자축 프로모션 롯데리아는 출시 2주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한 '핫크리스피버거'를 기념해 제품 무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핫크리스피버거는 닭가슴살을 튀겨 멕시코산 고추향을 가미, 매운맛이 특징이다.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한 후 2주만에 100만개가 팔려나가며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롯데리아는 4월 한달간 핫크리스피버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디저트 '치... 롯데리아, 닭가슴살 '핫크리스피버거' 출시 롯데리아는 매콤하고 바삭한 통 닭가슴살로 만든 '핫크리스피버거'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핫크리스피버거는 국내산 통 닭가슴살을 그대로 사용한 프리미엄버거로, 치킨 육질이 주는 부드러운 담백함과 크리스피의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하여 멕시코산 하바네로 고추향을 가미했다.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로 매운... 프렌차이즈 브레이크 타임 겨냥 마케팅 활발 프랜차이즈 업계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기 위해 타임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9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각 업체별로 고객의 여유 시간대를 공략해 매출 증대 효과를 노린 브레이크 타임 마케팅 전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롯데리아 이달 말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에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양념감자와 아이스티를 1000원에 판매한다. 양... 롯데리아, 헌혈증 1500매 기부 롯데리아(대표 조영진)는 고객으로부터 기부 받은 헌혈증 1500매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45일간 전국 120개 매장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헌혈증 기부고객에게는 월드스타의 아트웍이 담긴 사은품을 제공해 고객 참여도를 높였다. 아트웍 사은품은 세계적인 자선단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