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무역수지 3개월 연속 흑자..수출입 모두 감소(상보) 무역수지가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조업일수 감소와 주요 품목의 수출 부진, 지난해 기저효과 등으로 수출은 지난해보다 4.7% 감소했다. 지식경제부는 '2012년 4월 수출입 동향'을 통해 4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감소한 463억달러, 수입은 0.2% 감소한 441억불로 무역수지가 22억불 흑자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총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 감소했... 4월 무역수지 22억달러 흑자(1보) 4월 무역수지가 22억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지식경제부는 1일 밝혔다.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4.7% 감소한 46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0.2% 감소한 441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력소비 증가세 주춤..정부 에너지절약 운동 효과? 정부가 지난해 동절기 에너지 절약을 강조하면서 전력소비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과 비교할 때 전력소비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 국민이 에너지절약 운동에 참여한 결과, 최대전력 300만kW가 절감되고 전력 소비량이 35억kWh을 절약했다고 30일 밝혔다. 35억kWh는 50만 kW급 화... 실적잔치 정유사 '표정관리' 속 정부 대책 '콧방귀'..과감한 비판도 고유가로 나라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도 정유사들은 실적 잔치를 벌이고 있다. 정부가 정유사의 독과점 체제를 깨겠다고 대책을 내놨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다. 정부 대책 역시 지난 2008년 정유4사 경쟁을 강화하겠다고 내놓은 정책과 비슷해 실효성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바닥이다. 오히려 정유사들은 석유제품을 혼합해서 판매할 경우 가짜 석유 등 소... (인사)지식경제부 <고위 공무원 인사> ▲중견기업정책관 문승욱▲한국형헬기사업단 파견 윤종연 <과장급 인사> ▲중견기업정책과장 황수성▲혁신지원과장 원영준▲성장촉진과장 이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