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텔레콤, LTE가입자 증가 효과 기대..'매수'-IBK證 IBK투자증권은 3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LTE 효과보다는 비용이 더 부각되지만 긍정적인 점도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9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통신업종은 비용이 이슈가 된다"며 "하지만 SK텔레콤(017670)은 LTE가입자의 증가로 하반기 가입자당매출(ARPU)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일... SK텔레콤, 컨센서스보다 부진한 영업익..목표가'↓'-키움證 키움증권은 3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요금인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1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3조9900억원, 영업이익 4523억원, 당기순이익 3233억원은 기존 추정치와 유사했으나, 컨센서스 대비 부... SK텔레콤, 실적 부진은 이미 반영..'매수'-KB證 KB투자증권은 3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낮지만, 이같은 점이 이미 주가에 상당히 반영된 만큼 저가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연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은 4523억원으로 전년대비 26.4%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마케팅 비용이 감소했지만, 고가 단말기 ... (국내뉴스브리핑)SKT "요금인하 직격탄" 1분기 실적부진 국내 뉴스 브리핑출연: 김보선 기자▶SKT "요금인하 직격탄" 1분기 실적 '부진'· 1분기 영업 이익 4,523억… 전년比 26.4% 감소· SK텔레콤(017670) "요금 인하 영향 컸다"· 업계 "LTE활성화 따른 망 투자비, 광고비 부담"▶4월 자동차 판매 빅2 "수출이 효자"· 현대차(005380), 해외 37만대… 7.9% ↑, 내수 5만대… 7.6%↓· 기아차(000270), 해외 19만대… 18% ↑, 내수 4만대… 5.9%↓... (뉴스초점)SKT 1분기 실적 '부진'.."요금 인하가 원인?" 앵커 : SK텔레콤이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부진한 실적이 나왔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1분기 실적이 부진했는지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IT부의 이한승 기자 나왔습니다.이 기자, SK텔레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떻게 나왔습니까? 기자 : SK텔레콤(017670)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452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26.4% 감소했습니다. ...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593억..30%↓ 2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DGB금융지주(139130)는 1분기 영업이익이 1108억600만원으로 지난 분기와 비교해 65.08% 증가했다고 2일 공시.매출액은 7.14% 감소한 6527억9200만원, 당기순이익은 867억8700만원으로 86.85% 감소. ▲일동제약(000230)은 1분기에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45억2000만원의 영업손실... SKT, 1분기 영업익 '뚝'..LTE 효과는 하반기는 돼야(종합) SK텔레콤(017670)이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기본료 인하와 투자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2분기 역시 상황이 녹록치 않을 전망이지만 LTE 600만 가입자 초과 달성을 기대하며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승윤 SK텔레콤 CFO 경영지원실장은 2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분기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