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LTE 전국망 기념' 갤럭시노트 쏜다 KT(030200)는 롱텀에볼루션(LTE) 워프(WARP) 84개시 전국망 구축을 기념해 'LTE WARP 5월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T는 5월 한 달 동안 전국 3000여 올레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중 즉석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갤럭시노트, 100명에게는 갤럭시탭 8.9 LTE를 제공한다. 또 지난해 2월 말 이전 KT휴대폰을 개통한 고객들이 LTE폰으로 기기변경 시 10만원을 추... "LTE 안터져요"..LTE 통화품질 민원 '급증' 최근 롱텀에볼루션(LTE) 관련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생한 민원으로는 스마트폰 소액결제 관련 민원으로 집계됐다. 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방송통신서비스 민원 만족도 발표'에 따르면 올 3월까지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LTE 관련 민원이 급증했다. 통화중 끊김현상 등 품질관련 민원이 4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요금제 관련 민원은 67건, 기타 ... (뉴스초점)SKT 1분기 실적 '부진'.."요금 인하가 원인?" 앵커 : SK텔레콤이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부진한 실적이 나왔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1분기 실적이 부진했는지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IT부의 이한승 기자 나왔습니다.이 기자, SK텔레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떻게 나왔습니까? 기자 : SK텔레콤(017670)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452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26.4% 감소했습니다. ... 잇따라 선보이는 '유심요금제' 살펴보니 지난 1일부터 휴대폰자급제(블랙리스트)가 시행되면서 장롱폰이나 중고폰에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만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유심요금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MVNO(이동전화재판매)사업자들이 유심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유심요금제'는 소비자가 유심만 개통해서 약정이 끝난 휴대폰, 중고폰, 장롱폰 등에 유심을 꽂아 휴대폰을 사용할 수 ... 온세텔레콤, MVNO '스노우맨' 출시..반값요금제로 '승부' 온세텔레콤(036630)이 KT(030200)와 손잡고 이동전화재판매(MVNO)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다. 온세텔레콤은 주부·노인층·외국인 등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최대 50%까지 저렴한 요금제로 시장공략에 나서 올해 안에 가입자 1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다. 온세텔레콤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MVNO서비스인 '스노우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김형진... 다산네트웍스, KT에 45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다산네트웍스(039560)는 KT(030200)와 45억8392만원 규모의 L2 스위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