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OTRA-대한변협, 중소 로펌 해외진출 돕는다 중소 로펌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이 진행된다. 코트라(KOTRA)와 대한변호사협회는 법률 서비스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법률서비스 해외진출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관련해 법률지원을 협력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FTA로 인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해... 서울변회 "변호사 예비시험·사법연수제도 적극 지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오욱환)는 현행 로스쿨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호사 예비시험과 사법연수제도'를 적극 도입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서울변회는 18일 "현행 로스쿨 입학시험은 면접관의 주관, 정성적 평가에 의해 실시돼 고학력·고소득 계층의 학생들에게 로스쿨 입학의 혜택이 고스란히 집중된다"며 "로스쿨제도 도입의 목적과 취지에 전혀 맞지 않고, 고소득층을 위한 ... (게임史 100년 미국을 가다)②게임은 변호사도 춤추게 한다 미국 법률회사 ‘배너&위코프’의 워싱턴 D.C 지부에는 콘솔 게임기 ‘Xbox360’이 설치된 회의실이 있다. 회의가 없을 때면 변호사 등 직원들이 모여 비디오 게임을 즐긴다. 당초 회사는 고객이었던 게임 회사와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게임기를 설치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회사에서 게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워싱턴 지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스티브 창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