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 방역프로그램 사수 '연막'에 가로막힌 韓 '안전' 미국 측이 우리 현지 조사단이 광우병이 발생한 농장을 방문을 허가하지 않는 이유로 농장주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방역 프로그램 체계 붕괴 우려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인홍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4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일일브리핑에서 "아직까지 농장주가 (농장 방문을) 원하지 않는다"며 "프라이버시 문제 등이 작용하고 ... 인포피아, 바이오센서 판독장치 中특허 취득 인포피아(036220)는 바이오센서의 식별정보 판독장치에 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통해 저비용으로 바이오 센서의 종류, 제조사, 측정 결과 보정을 위한 보정코드, 고유번호 등의 각종 식별정보를 바이오 센서에 기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브리핑)ECB 드라기 "유로존, 성장에 초점 맞춰야"-FT 미국/유럽 외신 브리핑출연: 김민지 기자<블룸버그,로이터>ECB 드라기 "유로존, 성장에 초점 맞춰야" (파이낸셜타임즈)윌리엄스 총재 "美 수년간 완전고용 달성 못할 것" (블룸버그) 美광우병 전염성 강한 L타입..정부, "그래도 안전하다?" 정부가 최근 발생한 광우병이 '비정형'으로 전염성이 강하다고 확인했음에도 검역 중단이나 쇠고기 수입 중단 요구를 외면하고 있어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 중 전염성이 강한 L타입으로 2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이 젖소는 10년 7개월령으로, 다리를 절고 일어나지 못하는 '다우너' 증상을 보였다. 광... 드래곤플라이, 중국 진출 호재 불구 4일 연속 하락 드래곤플라이(030350)가 중국 진출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의 매도로 이틀 연속 급락했다. 3일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000원(4.88%) 떨어진 1만9500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지난 2일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0.09% 떨어지는 등 4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중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지금이 오히려 드래곤플라이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드래곤플라이의 1인칭 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