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net, 음악토크쇼 '볼륨텐' 런칭 음악채널 Mnet이 음악토크쇼 '볼륨텐'을 런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볼륨텐은 볼륨을 최고로 높여서 들어야 할 궁극의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7일 첫방송을 시작해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방영할 예정이다. 진행은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 음악평론가 임진모, 가수 정인과 쌈디가 맡았다. 진행자 4명은 매주 특별한 주제를 정하고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기존... 엠넷,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에서 'MAMA 아시안 차트' 공개 엠넷이 오는 25일 열리는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공연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엠넷 제작진은 "엠카운트다운의 해외 공연이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된 프로젝트"이며, "이번 공연에서 일본과 중국의 팝 차트를 아우르는 'MAMA 아시안 차트'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현지의 아티스트를 세계 각... 엠넷, '슈퍼스타K4' 지역 예선 시작 엠넷이 '슈퍼스타K4'의 첫 2차 예선이 오는 29일 제주 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2차 예선은 ARS와 UCC접수로 치러진 1차 예선에 합격한 지원자들에 한해서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는 엠넷 슈퍼스타K4 홈페이지(superstark.mnet.com)에서 참가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원했던 예선장소의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 오디션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선... CJ E&M '슈스케 시즌3'..첫회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CJ E&M(130960)의 가장 강력한 방송 콘텐츠 ‘슈퍼스타K’가 시즌3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전국 케이블 TV 가입자의 8.3%가 엠넷(Mnet)에서 방송된 ‘슈퍼스타K3’ 첫 회를 시청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9.6%이다. 이는 밤 11시대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2009년 ... '슈스케'로 강해진 CJ미디어, 방송판 뒤흔들까? 케이블TV에서 지상파에 버금가는 히트작들이 생산되면서 기존 채널사용사업자(PP)와 유료방송사업자의 관계도 급속히 달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최대 히트작 '슈퍼스타K'로 더욱 강해진 CJ미디어의 행보가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CJ미디어는 최근 IPTV 사업자 중 LG유플러스(032640)에 가장 먼저 채널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업계 1위 KT(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