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외 ICT 전문가 서울 코엑스에 모인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2 국제방송통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방송통신, 혁명과 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방송의 진화 ▲스마트 TV 전략 ▲클라우드 서비스와 새 비즈니스 ▲빅 데이터와 소셜미디어의 미래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의 미래 ▲모바일 ... 올해부터 ‘정보보호의 날’ 제정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7월 둘째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관련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국방부, 금융위원회, 외교통상부, 교육과학기술부, 국정원 등 8개 부처는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고 사이버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2009년 ‘디도스사건’이 불거진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했다고 밝... 전통시장에도 소셜커머스 도입될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2012년 ‘복지형 스마트워크(smart work) 서비스 모델 개발’ 시범사업자로 KT, 씨이랩, 재단법인 ‘행복ICT’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7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씨이랩은 성남시 전통시장에 소셜커머스와 증강현실기술에 기반한 상점위치 안내서비스를 도입하고 행복ICT는 비정규직 청소... 전파관리소 "4가지 악성스팸문자 단속할 것" “고객님은 월 5만2000원으로 9백만 원 사용 가능, 무방문/무수수료.” 불법대출을 부추기는 스팸문자 300만 건을 무차별적으로 전송한 40대 남성이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2011년 6월부터 2012년 4월까지 불법대출광고를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휴대전화 스팸 문자 300만 건을 보낸 정아무개씨(40세)를 7일 서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