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파크, 주력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감-현대證 현대증권은 14일 인터파크(035080)에 대해 주력 자회사 '인터파크INT(비상장)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송동헌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연결 매출액의 84%를 차지하는 인터파크INT의 영업이익은 지난 2010년 -98억원에서 지난해 87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올해 150억원 달성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쇼핑과 도... 현대증권, '가정의 달' 맞이 나눔 행사 개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증권 임직원들이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증권 사장을 비롯 임직원과 2012년도 신입사원 36명은 지난 10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및 저소득·무의탁노인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일일가족이 된 현대증권 김신 사장과 임직원들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저소득·무의탁 노인 80여가정을 방문하여 쌀과 ... GS글로벌, 턴어라운드 불구 저평가 상태-현대證 현대증권은 11일 GS글로벌(001250)에 대해 1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GS글로벌의 주가는 연초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지만 자회사 디케이티의 저가 수주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재차 하락했다”며 “하지만 우...  LS산전,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LS산전(010120)이 2분기부터 수주증가 효과가 반영돼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문가들 평가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29분 현재 LS산전은 전날 보다 1700원(2.93%) 오른 5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중국 전력기기 판매법인의 실적 부진과 수주시점과 기성시점과의 불일치에 따른 초고압 변압기 기성의 지연 등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 아나패스, 삼성電 OLED TV 양산 수혜주-현대證 현대증권은 10일 삼성전자가 OLED TV를 양산할 것으로 알려짐에 띠리 아나패스(123860)가 이에 대한 직접적 수혜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 유지했다. 이날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늘 양산형 55인치 OLED TV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출시는 런던 올림픽 이전으로 본격적인 판매는 4분기부터 진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