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2012 세계 방송통신장관회의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8회 방송통신장관회의(이하 장관회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장관회의는 각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정책 경험과 비전 공유를 통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라오스, 베트남, 뉴질랜드, 호주, 베네수엘라, 남아공, 르완다 등 17개국의 ICT 장·차관이 참여할 예... KT, 올레클럽 약관변경 후 포인트 준 고객에 보상 KT 올레클럽 제도 변경으로 별 포인트 혜택이 축소된 고객들은 해당 포인트만큼 보상받게 된다. KT(030200)는 갑작스러운 제도 변경으로 인해 혜택이 줄어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중 줄어든 포인트 만큼의 별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지난 1월2일 올레클럽 제도를 바꾸며 등급을 기존 3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 복잡한 지수 산정 방식을 모바일·집전... 국립전파연구원,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교육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한-아세안 방송통신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교육은 지난 2005년 체결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후속 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교육은 아세안 회원국의 방송통신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방송통신... 이통사 계열회사도 MVNO 가능 다음달부터 이동통신사의 계열사들도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결합판매 행위제한 등을 부과하는 조건으로 이동통신사 계열회사의 MVNO 시장 진입을 허용했다. 다음달부터 선불서비스만 우선 제공되고, 후불서비스는 내년부터 제공 가능하다. 방통위의 이번 결정은 지난해 6월 이통사 계열회사의 MVNO 시장...  KTH, 3일간 10% 가까이 상승 KTH(036030)가 3일 연속 상승 중이다. 4일 오후 2시10분 KTH 주가는 전일보다 2.73%(150원)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0일 5180원까지 떨어진 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KTH 관계자는 “그 동안 주가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반등이 나왔고, 오늘은 위치추적법이 통과되면서 수혜를 입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KTH는 온라인 포털 ‘파란’을 운영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