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산인프라코어 "바닥쳤다"..반등 5일째 급락세를 거듭하던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반등했다. 17일 오전 10시50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600원(3.45%)오른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무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 주가가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많이 하락한 상태였다"며 "이미 바닥을 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앞으로 두산인프라코어 ... (7줄시황)개인만 '팔자' 1850선 타진..화학株 강세(10:05)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1840선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만 개인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71포인트(0.47%) 상승한 1849.24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이 723억원 순매수하고, 기관이 179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은 12거래일만에 매도로 돌아서 92억원 가량 팔고 ... 코스피, 3%대 하락 충격..1840선 주저앉아(마감) 코스피지수가 엿새 연속 하락했다. 특히 외국인의 투매에 지수는 3% 넘게 폭락하면서 1840선을 겨우 지켜냈다. 그리스가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 다음달 17일 2차 총선을 치르게 되면서 예금 대량인출 사태인 뱅크런 조짐이 나타나는 등 불안감이 고조된 점이 외국인의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8.43포인트(3.08%) 하락한 1840.53에 장을 마쳤다.... 대학생이 '닮고 싶은' 최고의 CEO는?..1위 최지성 부회장 올해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CEO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선정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 잡앤조이'가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은 CEO'를 물은 결과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제조업 IT)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제조업 비IT) ▲김상헌 NHN 대표(비제조업)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은행지주) 등이 각 분야별 1위로 꼽혔다. 최지성... (7줄시황)삼성電 4%대↓..낙폭 확대 1870선 약세(11:09)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1870선 중반까지 밀렸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일 매도하는 외국인에 눌리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11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85포인트(1.31%) 하락한 1874.11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이 1520억원, 기관이 297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매도세를 확장하면서 1530억원 '팔자'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여전히 매도... "모래 내려가는 3분간 '두산의 방식' 고민하세요" 박용만 두산(000150)그룹 회장(사진)이 워크숍에 참가한 임원들에게 '이색선물'을 했다. 15일 두산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두산Way워크숍'에서 계열사 사장단과 BG장 등 80여명에게 '3분짜리' 모래시계(아래 사진)를 선물했다. 박 회장은 "모래가 흘러 내려가는 3분 동안 '어떻게 하는 게 두산인다운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종목카운슬러)두산인프라코어 <종목카운슬러1부> 진행: 김수경, 이건출연: 한규수 전문가 (777)이재우 전문가 (699)이준호 차장(하나대투증권)기접수 종목 1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매수가 21,300원 비중 40%이슈 → 기본 → 차트▶기본적 분석 - 한규수 전문가의견: 본격 성장 지켜보자목표가: 21,000원손절가: 18,000원▶이슈 분석 - 이재우 전문가의견: 중국 지준율 인하목표가: 23,000원손절가: 17,500... (투자클럽HOT종목)코스맥스 외 4종목 투자클럽 HOT 종목▶부자왕: 코스맥스(044820)· 자회사 실적가치 상승과 본격 실적 개선▶마제스터: 서울반도체(046890)· LED 2분기 실적 기대감▶강재현: 두산인프라코어(042670)· 美 제조업 경기 회복에 따른 공작기계 수출 확대 · 매수가: 20,700원 · 목표가: 23,000원 / 손절가: 20,200원▶이동근: 제일모직(001300)· 수급 호전 및 실적 기대감▶이원용: 파트론(0917... SK-SK C&C, 합병은 시기상조..지주사 탑픽 두산·SK-KB證 KB투자증권은 지난달 14일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실질적 영향권에 들어온 SK(003600)와 SK C&C(034730)의 합병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진단했다. 지주회사 가운데 최선호주로는 두산(000150)과 SK(003600)를 제시했다. 이현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정된 상법에서는 피합병주주에게 주식 대신 현금지급이 가능해지면서 SK와 SK C&C의 합병 후에 최대주... 두산, 문화예술 통한 청소년 정서지원사업 본격화 두산(000150)이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차관과 ㈜두산 최광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청소년 정서지원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가출, 집단 따돌림 등 청소년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청소년 정서함양과 인성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