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NS 수혜 인포뱅크, 강세 출발 소셜네트워크(SNS) 수혜로 급등했던 인포뱅크(039290)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장이 열리면서 오전9시 인포뱅크는 전일보다 약 6% 오른 57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포뱅크는 전일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이 SNS를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 행사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관련주로 함께 급등했던 가비아(079940)는 1.15% 하락, 케이아이엔엑스(093320)는 ... 구글, 구글플러스 앞세워 한국 SNS시장 본격 공략 구글이 페이스북에 장악된 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구글코리아는 16일 역삼동 사옥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구글의 소셜전략을 설명하고, 자사의 SNS인 구글플러스 한국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국내 유명가수 특별페이지인 ‘K-Pop 허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구글플러스의 대표적 기능으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사람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할... 홈쇼핑 쇼호스트로 나선 박재완, '착한 소셜쇼핑' 시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접 홈쇼핑에 출연해 시청자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중소기업 제품 판매에 나선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재완 장관은 오는 29일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쇼핑'에 출연, 중소기업 제품을 시청자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판매하는 소셜쇼핑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서다. 또한 올해 1월 개국한 ...  SNS株, 박재완 효과 ·실적호재..'환호'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SNS 집단 구매를 시도한다는 소식에 SNS주들이 강세다. 인포뱅크가 모바일 투표 덕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 역시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16일 오전 9시9분 현재 인포뱅크(039290)는 전일대비 10.95% 오른 527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인포뱅크는 모바일 투표가 활성화되며, 1분기 영업이익이 13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 GM, SNS 페이스북 광고 안한다 15일(미국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GM)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더 이상 광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NS를 통한 광고가 매출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주식공개(IPO)를 준비 중인 페이스북에게는 악재다. 페이스북은 IPO에서 주당 34 ~38달러가 책정돼, 시가 총액이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