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약株, 침체된 분위기는 하반기에나 반전 제약업체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약가제도가 적용되기 시작했고, 기등재 의약품 약가조정으로 제약기업들의 외형 성장 정체 및 수익성 악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주가 역시, 리베이트-쌍벌제, 나아가 리베이트-약가 연동제에 의한 영업 활동 위축과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및 특허만료 의약품 약가 인하 등과 같은 지속적인 악재에 올초 고점대비 20% 이상 하...  유한양행, 자회사 덕분에 '상승' 유한양행(000100)이 1분기 외형성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유한킴벌리와 한국얀센의 실적 유입으로 실적호조가 예상됨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거래일보다 1500원(1.42%) 상승한 1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이 대규모 약가인하에도 자회사 실적호조로 올해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이 8% ... 유한양행 '뷰티인' 롯데 인터넷 면세점 입점 유한양행(000100) '뷰티인'이 이너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뷰티인은 오는 31일까지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체험하고 싶은 이유만 작성하면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4만8000원 상당의 아쿠아 플러스 정품을 증정한다. 아쿠아 플러스(430mg*60캡슐)는 국내산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한 보습... 유한양행 대표이사에 김윤섭씨 유한양행(000100)은 16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윤섭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김씨는 유한양행 부사장과 공동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유한양행, 약가 인하 영향으로 실적 부진할 듯-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2012년 실적은 약가 인하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한킴벌리 등 든든한 자회사와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점은 다른 업체와 비교해 충분한 투자 메리트가 된다고 전했다.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5만6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2년 매출액은 수출 부문의 호조와 도입 품목 효과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