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공항공사-고양시, 환승투어 업무협약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고양시가 오는 5월13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 인천공항 환승투어 연계 업무 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 협약식은 인천공항공사 최홍열 영업본부장, 고양시 조병석 부시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 교환식, 환승투어 개시 리본 커팅식, 축포,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세계 최고 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이 영국 항공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 세계 최고 공항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9년 설립된 스카이트랙스는 항공 서비스 리서치 분야에서 세계 최대 조사 규모와 평가의 객관성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년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평가를 주관해오고 있다. 스카이트랙스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10개월... 인천공항공사, 하늘정원 개나리꽃 체험프로그램 다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일 어린이들이 개나리꽃의 성장과정과 아름다움을 감성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12 하늘정원 개나리꽃 체험프로그램'을 인천공항 하늘정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늘정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기점 동남측 20만평(70만㎡) 규모 유휴지에 개나리 100만주, 철쭉 20만주를 심어 조성했다. 특히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 휴식공간과 어우러... 동북아 허브 인천공항, 국제화물 허브도 노린다 인천국제공항이 3억명 수송의 기록을 달성하며 동북아 허브공항의 위용을 과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국제화물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최근 카타르항공, 터키항공 등 화물편이 인천공항에 신규 취항하는 등 항공화물 수요가 급증한 아프리카, 남미 등 신흥시장 개척에 총력을 쏟고 있는 것.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화물은 개항초인 지난 2... 인천공항공사, 문화예술 나눔실천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추진중인 문화예술 나눔 실천이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모나코, 티베트, 필리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9개국 이주민으로 이뤄진 다문화노래단 '몽땅(Montant)'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오는 11일까지 매일(오후 3시30분, 4시30분, 5시30분) 공연을 펼친다. 몽땅은 지난 2011년 4월 다문화 사회에 새로운 사회적 기업을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