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여주 강천보, 가족과 연인들 사랑 고백 명소로 탈바꿈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강천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하는 ‘하트트리’ 포토존을 설치하고 다음달 17일까지 이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트트리 포토존은 강천보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 할 수 있도록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강문화관 외부에 설치됐다. 이를 기념하는 포토이벤트 ‘강천보 하트트리를 찾아라’는 강... 물류기기, 물류시스템의 최첨단을 만나자! 국토해양부는 20일 물류기기 및 물류시스템 등의 최첨단 기술과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국제물류기기전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일산구 소재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물류기기, 물류자동화 및 물류시스템 등에 초점을 둔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과 통합?운영되어 제조기업의 물류... 폐기물 해양투기관련 세계최고 전문가 제주에 모인다 런던협약·의정서 합동 과학그룹회의가 1972년 런던협약 제정 이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주 칼호텔에서 50개국이 참석하는 제35차 런던협약 및 제6차 런던의정서 합동과학그룹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학그룹회의에는 의장단을 비롯, 런던의정서 당사국·비당사국, 국제해사기구, 국제항만협회, 국... 미국 기항 한국 외항선 집중점검에서 벗어나 국토해양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특별 관리하는 선박안전관리 불량국가 명단에서 제외돼 5월부터는 집중점검을 받지 않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국토안보부 해안경비대가 지난 16일 배포한 ‘2011년 항만국통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외항선이 2010년과 2011년 미국에서 단 1척도 출항정지를 당하지 않아 우리나라 선박 안전등급은 상향됐다. 미국은 유럽이나 아·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