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주류 마주앙, 7년 만에 신제품 '마주앙 벨라' 출시 롯데주류는 오는 26일부터 마주앙 브랜드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 '마주앙 벨라(Bell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주앙 벨라'는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의 14번째 제품으로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에서 알코올 도수 5%의 달콤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이다. 롯데주류는 기존 출시된 모스카토 와인들과 달리 '마주앙 벨라'의 당도를 낮춰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한... 롯데주류 '처음처럼', 이효리와 9번째 모델 계약 롯데주류는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 이효리와 최근 9번째 '처음처럼' 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주류와 이효리는 이번 계약으로 5년째(계약기간 약 6개월씩 9번 체결) 모델 활동을 이어가게 됐고 2007년부터 '처음처럼' 모델로 활동 중인 이효리는 자신이 보유하는 최장수 소주모델 기록을 한 번 더 경신하게 됐다. 롯데주류 측은 "이효리가 가수로서의 섹시하고 화... 롯데주류 우리술 품평회 개최 '전통주 복원 앞장'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24일 군산공장에서 '2012 우리 술 품평회'를 개최한다. 우리 술 품평회는 종합주류회사인 롯데주류가 우리술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우리 술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사내 연구를 통해 만든 전통주, 청주, 발효주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하는 품평회.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우리 술 품평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 롯데주류, 도수 낮춘 일본 수출용 '3% 막걸리' 출시 롯데칠성(005300)음료 주류사업부문(이하 롯데주류)이 현재 수출중인 캔막걸리 보다 알코올도수를 반으로 줄인 '3% 서울 막걸리'를 일본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서울막걸리'는 중소기업인 서울장수와 대기업인 롯데주류가 협력해 개발한 '동반성장 막걸리'로, 작년에 150만 상자(350㎖ * 24입 기준)가 수출되며 일본 내 막걸리 한류 열풍을 일으켰다. 이번에 출시되는 '서울 막걸리'... 와인 '벨라다 모스카토' 인기 좋네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부문은 캐주얼 스파클링 와인 '벨라다 모스카토'가 출시 2달만에 1만8000병이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마트를 비롯해 호텔·레스토랑 등 모든 판매처에 출시되는 중저가 와인의 경우 한 달에 1만병이 판매되면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 높은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벨라다 모스카토'는 현재 판매 채널이 호텔, 레스토랑 등으로 한정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