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분위기 좋은 새누리, 사무처 체육대회도 '훈훈' 새누리당 분위기가 좋다. 민주통합당은 총선 패배 이후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대의원 대회를 진행중이고, 이후에 전열을 재정비해야 할 상황이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의혹은 야권연대 전체에 악영향을 미쳐 통합진보당은 물론이고 민주통합당조차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새누리당은 총선 승리 이후 순조롭게 이한구 원내대표 선출에 이어 황우여 신임 당... "MB정부, 최시중 구속 아니라 신주단지 모신듯"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24일 구속집행정지 심리를 앞두고 수술을 받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사태와 관련 "이명박 정부는 최시중을 구속한 게 아니라 신주단지를 모셔갔던 모양"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앞으로 정권 최고위층 불법비리 혐의자에 대한 법집행은 판사가 발부한 구속영장에 덧붙여 의사가 발부한 건강진단서까지 첨부해야 하는 ... '코리아' 단체관람한 민주, MB대북정책 비판 민주통합당은 24일 오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했던 현정화 등 선수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은 <코리아>를 단체관람했다. 이날 단체관람에 앞서 박지원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이명박 정부에서 가장 잘못한 것이 대북정책이고 그중에서도 5.24 조치"라며 "과연 5.24 조치 이후 남북관계 좋아졌는가? 북한 핵개발이 중단됐는가? 모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