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T, 1·2차 협력사간 동반성장 지원 시스템 '윙크' 도입 SK텔레콤이 협력사간 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2차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을 보장해주는 동반성장 종합 지원시스템 '윙크(WinC)'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업은행(024110), 기업신용 정보업체인 나이스디앤비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SK텔레콤의 1·2차 협력사들간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 노... LG U+, 보령제약과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화' 추진 LG유플러스와 보령제약이 각사의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약·의료기기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맞춤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LG유플러스(032640)와 보령제약(003850)은 15일 서울 종로 보령제약 본사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론, 17일부터 지연입금 실시..보이스피싱 방지차원 오는 17일부터 300만원 이상 카드론 신청시 2시간 후 입금되는 지연입금이 실시된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업계는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해 카드사별로 오는 17일에서 21일 사이에 카드론 최초 이용자가 300만원 이상 신청시 승인 후 2시간 뒤에 입금되는 지연입금을 실시할 계획이다. 17일에는 삼성카드·현대카드·외환은행이, 20일에는 롯데카드가 21일에는 ... 삼성카드, 삼성電의 수혜 기대..'매수'-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삼성카드(029780)에 대해 삼성전자내 삼성카드의 이용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이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날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도입된 블랙리스트 제도는 제조가사 직접 휴대폰을 판매하는 구조”라며 “지금까지는 이통사들이 제... 카드사 '가정의 달' 특수 노린다..이벤트 '풍성' 카드사들이 5월 '가정의 달' 특수를 누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나들이 계획이 많은 때인 만큼 놀이공원 할인혜택은 물론 외식, 쇼핑 시에도 할인혜택을 제공해 지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비씨카드, 놀이공원 50% 할인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BC)카드는 이달 한달간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