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티브이로직, 박지성 재단에 7천만원 기부 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티브이로직(121800)은 30일 코엑스에서 축구선수 박지성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에 기부금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티브이로직은 법인과 이경국 대표 개인이 각각 3500만원씩 총 7000만원을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은 유소년과 청소년의 꿈을 후원하고 축구를 통한 행복나눔을 실... 첫 출범 국유재산관리기금..수입 1741억·지출 830억 올 초 첫 출범한 국유재산관리기금이 총 1741억원을 수입해 이 중 830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획재정부의 '2012년 1분기 국유재산관리기금 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유재산관리기금 수입은 총 1741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830억원을 쓰고, 911억원을 사업대기성 자금으로 보유 중이다. 사업대기성 자금은 향후 실제 지출시기에 따라 지출될 예정이다. 기금... 롯데면세점 다문화가정지원 기부금 5천만원 전달 롯데면세점은 고객과 함께 모은 기부금 5402만원을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롯데면세점 이원준 대표이사를 비롯 세이브더칠드런 김노보 이사장, 삼경무역 김현구 회장(키엘), 고객 대표 김준희씨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모인 기부금은 다문화가정 아동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5일까지 롯데인터... 정부,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우수 중소기업과 매칭 강화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성장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선정해 청년과의 매칭을 강화하고 창업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고용률이 하락하는 30대와 영세자영업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지원을 위해 고용 연장과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고용을 촉진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1/4분기 경제상황 점검과 정책... OECD사무총장 "한국, 경제 성공했지만 사회통합 나서야"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26일 한국을 불균등 문제를 갖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로 꼽고, 사회통합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2년 OECD 한국경제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은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빠르게 회복해 가장 역동적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사회통합을 이룩하는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