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맥도날드, 맥런치 1시간 연장 맥도날드는 다음달 1일부터 여름 시즌 동안 맥도날드의 점심시간 프로모션을 1시간 연장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맥런치 시간에서 각각 앞뒤로 30분씩 연장,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1시간 더 길어졌다. 또 지난 24일 시작해 일주일간 진행하기로 했던 '아이스커피 1000원' 행사 역시 고객들의 성원 속에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해 진행할 예... 맥도날드, 이달 말까지 아이스 커피가 '1000원' 맥도날드는 이달 말까지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맥카페 아이스 커피'를 기존 1800원에서 1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맥카페 아이스 커피는 드립 커피가 주는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16oz의 한 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 전무는 "시원한 커피 음료를 많이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황금... 맥도날드 4월 세계 점포 매출 '예상 하회'..주가 ↓ 맥도날드의 지난달 매출이 부진하게 나온 영향으로 8일(현지시간) 주가는 2%대 내림폭을 기록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4월 세계 점포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했다.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4% 증가를 밑도는 성적표다. 시장 조사업체인 매트릭스는 매출 증가폭이 4.29%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머징 마켓 매출이 급감한 탓으로 해석되고 있다. 중국 매출은 ...  그리스 유로존 이탈 우려..뉴욕증시 약세 뉴욕증시는 그리스 정국 불안과 기업 실적 부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8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59% 하락한 1만2932.01로 마감됐다. 나스닥은 0.39% 떨어진 2946.27,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은 0.43% 떨어진 1363.72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약세로 출발했다. 그리스에서는 구제금융과 긴축정책을 지지하는 신민주당... 맥도날드, '로날드 맥도날드' 매장 방문 이벤트 맥도날드는 5월 한달 간 '로날드 맥도날드'와 함께하는 매장 방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맥도날드만의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로날드 맥도날드'는 사진 촬영, 다채로운 게임과 마술쇼 등을 진행한다. 또한 방문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어린이 고객들에게는 로날드 편지지 세트와 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