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5월7일자로 직원인사를 단행했다. <전보> ◇전략기획본부▲본부장 이송재▲기획조정부장 박성희▲홍보부장 이호상 ◇정책관리본부▲본부장 송현담▲임대주택부 차장 금동욱▲주택정책부장 정동주▲주택정책부 과장 김형범 ◇경영지원본부▲본부장 이철환▲정보관리부 차장 정동환▲경영지원부장 최만수 ◇부산광역시회▲사무처장 손... 올해 주택 12만가구 공급.."부족 vs. 수급조절" 올해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업체들이 전국적으로 12만4171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22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전국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 주택공급계획을 파악한 결과, 총 289개 주택업체가 올 한해동안 전국에서 공급할 주택은 모두 12만4171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가 밝힌 2012년 공급계획은 지난해 계획물량인 14만2240가구에 비해 13% 정도 감소... "분양가상한제 폐지하면 3년 후 집값 11% 하락" 6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분양가상한제 폐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택건설업계는 건설경기 불황의 해결방안으로 상한제를 전면 폐지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향후 정책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3개 주택건설단체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주장했다. ◇ 주택거래 ... 구조조정 건설사 조기지원 촉구 구조조정 대상 업체로 선정된 건설사들에 대한 정부와 금융권의 조기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C등급을 받은 건설사들이 보증기관으로부터 신규 분양보증 심사가 미뤄지는 등 막대한 금융비용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관계당국에 조기 지원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협회는 "일부 기업이 보증기관의 각종 보증서 발급에서 차별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