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13일까지 '베트남·인도네시아 특별상품'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잠실점과 중계점 등 전국 59개 점포에서 '베트남?인도네시아 특별상품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2개국의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6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기존에 판매해 온 상품은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25%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판매전은 롯데마트가 선정한 소비자의 선호 품목을 중심으로 지난... 1인가구·캠핑족 증가 덕, 미니 주방용품 인기 대형마트에서 소용량 주방용품이 인기다. 1인 가구와 캠핑족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프라이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름 24cm 미만의 작은 크기의 주방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반면 지름 26~28cm 크기의 프라이팬은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했고, 30cm 이상 대용량의 매출은 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롯... 유통가 얼마나 힘들면...상반기 키워드 'HARD' 올해 상반기 유통업계의 매출과 환경상황에 적합한 키워드로 '어렵고 힘듦'을 의미하는 'HARD'가 제시됐다. 롯데마트는 4일 상반기 유통업계 트렌드를 분석해 이에 적합한 키워드로 'HARD'를 선정해 발표했다. '높은 물가로 인한 알뜰 소비 트렌드(High prices)', '이상기후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Abnormal climate)', '대형마트, SSM에 대한 규제(Regulation)', '새로운 상품에 ... 롯데마트, 여름 원피스 최대 50%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잠실점, 중계점 등 전국 66개점에서 써커 원피스, 비치 원피스 등 다양한 원피스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써커 원피스'를 각 7800원에 판매한다. '써커' 소재는 일명 지짐이라 불리며, 까끌까끌한 주름 가공 소재로 피부 접촉 면적이 적어 끈적임을 최소화해준다. 냉감 소재인 폴리에스터로 제작해 청량감을 ... 롯데마트, 한달간 '파프리카' 1천원 판매 롯데마트는 다음달 24일까지 '파프리카'를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인 개당 1000원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올해 1월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해, 주요 생산지역인 전북 김제에 7000여평의 전용농장을 갖춤으로써 가장 많이 찾는 시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물량을 충분히 확보했다. 파프리카 가격을 낮추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중간 유통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