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 금리인하 '환호'·버냉키 발언 '실망'..'혼조'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6.17포인트(0.37%) 오른 1만2460.96을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70포인트(0.48%) 하락한 2831.02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14포인트(0.01%) 내린 1314.9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중국의 깜짝 금리 인하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상승 출발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 (업종돋보기)소재·산업재, 유동성 장세에 담아야 할 이유는? 허위원의 업종 돋보기출연: 허준식 해설위원 / 이재우 전문가(투자클럽 699)▶소재·산업재, 유동성 장세에 담아야 할 이유는? · 풍부한 유동성·경기회복 기대 반영· 춘절 이후 중국업체 재고 확충 중 · 버냉키 "고용지표 불만족..추가부양 필요"· 달러 0.6% 하락..유가 1.6% 상승 · 삼성선물 "금 가격 상승세 지속된다"· BDI, 3중 바닥 형성 기대· 호주 자원개발업체 인펙스, 2월말 ... (미증시포인트)그리스 협상 타결 기대로 상승 미증시 포인트출연: 허준식 해설위원▶美 증시, 그리스 협상 타결 기대로 상승· 그리스 국채 손실처리안 잠정 합의 · 그리스 추가 긴축 협의..회동 연기 · 버냉키 “미국 경제 보호..모든 조치 취할 것”· 미국 12월 소비자신용 193억달러 증가 · WTI 1.6% 상승..금 1.4% 상승 [뉴스5'] 1분기 소득 2년만에 감소, 투자는 13년來 최저(10:30) 뉴스 5분출연: 임효주 기자1분기 소득 2년만에 감소, 투자는 13년來 최저 검찰, 프라임저축은행 수천억 불법대출 수사 SK이노베이션, 칠레 '좌파정권' 등장에 '촉각' 버냉키 경기부양책 언급 안해…하반기 회복 하나금융 계약 연장 합의…'론스타 뜻대로?' 금융당국, 카드사 몸집경쟁 단속 강화키로 1. 1분기 소득 2년만에 감소, 투자는 13년來 최저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2년 만... 버냉키 의장 "美 경제 여전히 완만하다"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이 "미국 경제는 아직 연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냉키 의장은 지난 3일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개인 소비와 기업 지출이 늘어나는 등 미국 경기 회복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최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0만건을 소폭 웃도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