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계철 방통위원장 "통신산업 틈새시장 개척해 달라"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4일 중견 통신업계 및 이동통신재판매(MVNO) 업계 CEO와 간담회를 갖고 통신사업 틈새시장을 개척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SK브로드밴드, 세종텔레콤, SK텔링크, KT파워텔, KCT, CJ헬로비전, 아이즈비전 등 CEO가 참석해 통신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위원장은 "성장 정체와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해 지는 등 중견 통... 기륭E&E, 기독교시장 특화된 스마트폰 내놓는다 기륭E&E(004790)는 CJ헬로비전과 함께 이동통신 재판매(MVNO)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기륭E&E는 삼성 갤럭시 탭이나 노트 등 갤럭시 시리즈와 신제품에 기독교관련 각종 어플이 내장된 제품을 선보이며, CJ헬로비전이 올해초 선보인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 '헬로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한다. 특히, 성경40종, 사전 10종, 주석9종, 강해8종, 목회보조자료 12종, ... 티빙,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사업자' 선정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이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IP&TV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사업자(Asia Media Service Provid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CJ헬로비전은 티빙이 아시아지역의 N스크린 서비스로서 시장개척과 선도적 방통융합 영상서비스를 선보인 것을 평가 받아 ... MVNO, 고객잡기 이벤트 '활발'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 업체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달초 MVNO 서비스 '스노우맨'을 론칭한 온세텔레콤(036630)은 북극으로 여름 휴가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세텔레콤 관계자는 21일 "스노우맨 캐릭터와 어울리면서 독특한 이벤트를 고민한 결과 북극 보내주기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노우맨 홈페이지(www.snowman.co.... IPO 4수생 CJ헬로비전, 연내 상장 가능할까? CJ헬로비전의 주식상장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2008년과 2010년 상장을 시도했지만 미국발ㆍ유럽발 경제위기로 이를 미룬 바 있고, 지난해 7월에는 증권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놓고도 하반기 지상파방송사와 불거진 재송신갈등으로 다시금 철회한 바 있다. 올해도 ‘연내 상장’을 목표로 잡아놓았을 뿐 구체적 시기는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엔텔스, 올 1분기 흑자 지속.."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전망" 엔텔스(069410)가 올해 1분기에도 흑자가 지속됐다고 14일 밝혔다. 엔텔스는 올 1분기 매출액 75억1000만원, 영업이익 6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1%와 4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엔텔스는 4G LTE의 최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LTE시장이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실적호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엔텔스, 18억 규모 SKT 패킷과금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엔텔스(069410)는 SK C&C(034730)와 18억8813만원 규모의 SKT 패킷과금 솔루션 도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1%에 달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다. 엔텔스, 지난해 영업이익 65억원..전년대비 46% 증가 엔텔스(06941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5억원으로 전년대비 45.58%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9억원으로 20.5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22.70%가 늘었다. 새누리당, 총선 앞두고 벤처업계에 '러브콜'?! 총선을 앞둔 새누리당이 '창조형 일자리'를 화두로 벤처업계에 핑크빛 러브콜을 보냈다.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는 새누리당의 '창조형 일자리, 올바른 벤처생태계 구축'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자리에 참석한 벤처기업 대표들은 한 목소리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벤처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 '벤처 7일 장터' 창업가들의 든든한 지원군 "이번이 다섯번째인데, 멘토로 오게 되면 오히려 제가 배워요. 이곳에는 뭔가를 하겠다는 이들이 모여서인지는 몰라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칩니다. 저는 멘티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에 실질적인 것들을 더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멘토 - 김규호 씨윗코리아(IT융합기술 연구원) 본부장) "처음에는 투자 유치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작성한 사업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