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다음 “EBS 인기 프로그램, 마음껏 보세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EBS와 손잡고 ‘EBS 지식’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EBS 지식은 EBS의 대표 다큐멘터리·교육·특강 프로그램을 비롯해 ‘아이의 밥상’, ‘아이의 사생활’, ‘인간의 두 얼굴’ 등 화제가 된 시리즈물을 제공한다. 현재 제공되는 동영상은 총 3500여편으로 신규 방영분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다음(035720)은... KCA, EBS 국제 다큐페스티벌 지원 협약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 양유석)은 EBS와 공동사업 협약을 맺고 올해 EBS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EIDF,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을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EIDF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가운데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에 모두 1억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 EBS 메인사이트 해킹.. 400만명 개인정보 유출 EBS 메인사이트(www.ebs.co.kr)가 해킹돼 40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BS는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메인사이트에 이상 징후가 있음을 감지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 일부 회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이 확인됐다며 피해사실을 관련기관과 수사기관에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EBS는 이번 사고가 지난 15일 중국발 IP로부터 악성코드를 ... 방송파업 사태, 사장 선임제도 개선 ‘재부상’ 공영방송사의 유례없는 연쇄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사태 해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의 경우 25일 현재 파업 87일째를 맞으면서 이미 최장기 기록을 넘어선 상태고, 이날로 파업 50일을 맞은 KBS는 지난 주 첫 해직자가 나온 이래 팀장급 보직간부 22명이 실명으로 파업 동참 의사를 밝히는 등 갈등상이 악화되고 있다. 방송가는 당초 19대 총선을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 “KBS2, MBC도 의무재송신채널로 묶어야” “미디어렙법을 제정하면서 MBC는 공영렙에 묶였고 SBS는 민영렙으로 빠졌다. 지상파방송에 대한 지금의 국내 논의는 현재 이 수준에서 동의가능한 상황이다. 재송신 제도 개선안도 이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지상파 재송신 제도 개선 문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의무재송신채널을 모든 공영방송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신문방송학)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