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니아만도, 슬림하고 똑똑한 '위니아 제습기' 출시 위니아만도가 슬림한 사이즈의 '위니아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폭 22.5cm의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가 달려있어 침실과 거실뿐 아니라 드레스룸, 옷장, 신발장 등 필요한 곳에 손쉽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중량은 10.5kg다. 위니아 제습기는 타이머 기능이 있어 작동 시간을 설정할 수 있고, 습도 조절(35~80%)... 위니아만도, 제습기능 더한 에어워셔 출시 위니아만도는 가습·청정·제균에 제습 기능을 제공하는 '위니아 에어워셔' 프리미엄 디럭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연 필터인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 씻어주면서 습도를 40%~60%로 유지해준다. 제습 용량은 29㎡(9평) 넓이의 방 기준 하루 7리터고, 저소음 콤프레셔를 적용해 제습 운전시 소음이 39데시벨(dB) 수준이... 만도, 매출 호조 속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까지-동부證 동부증권은 16일 만도(060980)에 대해 매출과 수주 호조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4만5000원을 유지했다. 임은영 동부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실적은 1조25억원, 영업이익률 6.1%가 예상된다"며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GM 등 고객사의 판매호조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중국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4... 정부, 전력 소비 많은 냉난방시설 집중 관리 정부가 전력 소비가 많은 냉난방설비와 전력저장장치(ESS) 등을 에너지 효율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지식경제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효율 향상 4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지경부는 냉난방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시스템에어컨(EHP)을 기존 고효율인증 대상에서 효율등급표시 대상으로 전환했다. 유통매장 전력사용량의 25%를 차지... 고가 수입가습기, 국산보다 품질 못해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기화식 가습기 10개를 시험·평가결과, 고가의 수입 가습기가 가격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이번 평가에서 소음·소비전력 등 전반적인 성능이 우수하면서 유지비용이 저렴한 제품으로 '동양매직 VSH-05B(18만원)' 와 '위니아만도 AWM-40PTVC(46만5000원)'를 추천제품으로 선정했다. 반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