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니 "차 안에서 최상의 사운드"..카오디오 XAV-701BT 출시 소니코리아가 새로운 카오디오 'XAV-701BT'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통한 음성통화와 오디오 스트리밍 기능은 물론 소니만의 독자적인 어드밴스드 사운드 엔진 기술이 탑재돼 차 안에서도 높은 수준의 음악감상과 엔터테인먼트 활동 경험을 제공한다. 각각 다른 레벨의 볼륨을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해주는 '자동 레벨 최적화 기능'과 7개 대역 이퀄라... (숫자로보는글로벌)日 소니 주가 32년 만에 1000엔 하회 출연: 김민지 기자▶1000· 日 소니 주가 32년 만에 천엔 하회· 4일 996엔으로 거래 마감· 파나소닉 주가도 500엔 하회▶2· 美 공장주문 두 달 연속 감소 · 전문가 0.2% 상승 예상… 0.6% 감소 · 유럽 경기 침체 + 美 정부 세금 우대 조치 축소▶66· FT, 포르투갈 정부 대형은행에 자금 투입· 유로존 국가로는 세번째 · "강화된 새 자본 필요 기준 충족에 활용" ... (외신브리핑)소니의 굴욕, 32년來 첫 1000엔 붕괴 - 블룸버그 아시아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소니의 굴욕, 32년래 첫 1000엔 붕괴> -블룸버그<中 5월 CPI 3.2% 전망.. 대출금리 인하 요구 높아>-신화통신<中 자동차 보조금 충칭에서 스타트> -Hexun.net 소니의 굴욕, 32년만에 주가 1천엔 붕괴 일본 대표 전자기업인 소니가 글로벌 증시 불안의 찬바람을 피해가지 못하고 32년만에 처음으로 주가 1000엔대를 하회했다. 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증시에서 소니의 주가가 장중 한때 지난 1980년 이후 처음 1000엔 아래를 맴돌았다. 미국의 고용 지표 부진과 함께 엔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됐다. 이날 소니는 전 거래일보다 2.3% 하락한 990엔으로 거래를... 소니코리아, 첫 울트라북 '바이오T' 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가 첫 번째 울트라북 '바이오T시리즈'를 이번달 중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바이오T 시리즈는 13형과 11형으로 나누어 출시되며, 17.8mm의 슬림한 두께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재질로 이루어져 1.32~1.6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사양에 따라 최신 3세대 인텔 코어 i7-3517U 프로세서와 i5-3317U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