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정보화진흥원 15일 ‘해피인터넷 특강’ 개최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이하 정보화진흥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 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고선주)은 오는 15일 정보화진흥원 대강당에서 ‘해피인터넷 특강’을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해피인터넷’ 사업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사회문제로 부상한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과 이로 인한 정서 불안, 가족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고영삼 한국... 정보화진흥원, 카타르와 정보화 협력체계 구축키로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ICT 카타르와 전자정부ㆍ정보화ㆍIT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상호협의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워크숍을 열고 인력을 교류하면서 전자정부화 정책을 추진하는 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상시 협력기구를 운용해 정보화를 통한 카타르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 KBS, '오픈 방송 플랫폼' 개발키로 KBS(사장 김인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한국방송 ICT 표준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방송에 적용하기 위해, 관련기술을 교류하고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전자정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대ㆍ중소기업의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 “장애인용 스마트기기, 정부 보조 받으세요”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15일부터 장애인 4000여명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 69종을 장애유형별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과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급 판정을 받은 이들에 한하며, 심사를 통과한 이들에겐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비의 80~90%를 정부가 지원한다. 지원품목은 시각장...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정보 민간 활용 촉진' 박차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공정보 개방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5일부터 약 두 달간 10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급 기관이 보유하는 공공정보의 개방현황과 의향을 조사한다. 이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보유 정보중 민간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파악하는 최초의 현황조사로 민간에 제공중이거나 제공 가능한 정보여부, 제공 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