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모기 퇴치' 상품 모음전 롯데마트는 20일까지 전점에서 '모기퇴치 상품 모음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전기를 이용해 손쉽게 모기를 잡을 수 있는 'LED 거치형 곤충 킬러'를 정상가 대비 10% 저렴한 1만7500원에 판매한다. 또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고 이동이 간편한 '리빙엘 후토스 원터치 모기장'을 2만6800원에, '더함 파스텔 스피드 모기장'을 2만700원에 판매한다. 리퀴드, 에어... 롯데마트 '녹색생활 실천 우수 사례 발표 기업' 선정 롯데마트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녹색생활 실천 우수 사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성장 정책 심의 및 조율을 담당하는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2009년 2월 설립됐다. 롯데마트는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절감 노력과 그린카드 도입, 녹색제품 확대 운영을 통한 녹색소비 촉진 활동을 인정 받아 '녹색생활 실천 우수 사례 발표 ... 우럭 가격 폭락...롯데마트 양식 어촌 돕기 판매전 우럭 가격이 속절없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12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우럭의 산지 출하가격은 1kg당 5025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175원과 비교해 40% 가량 크게 하락했고, 최근 4년간 가격과 비교해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같은 가격 폭락의 원인은 우럭의 치어 수가 증가해 출하해야 할 물량(400g 이상)이 지난해보다 두배 가량 늘어났기 때문이다. 우럭은 가... '참외의 굴욕'..토마토·수입포도에 밀려 초여름 대표 과일인 참외와 토마토의 희비가 대조된다. 그동안 부동의 2위를 지키던 참외가 토마토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4위로 추락했다. 일반적으로 5월 초여름 대표 과일로는 수박과 참외로 이들의 매출이 과일 전체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며 1위와 2위를 기록해왔다. 특히 참외는 5월 매출이 연간 매출의 35% 가량을 차지하며, 5월의 가장 대표적인 과일로 자리매김을 해왔... 롯데마트 여름 침구 반값 판매 롯데마트는 13일까지 '엠보', '풍기 인견' 등 시원한 소재의 여름 침구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여름 침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단, 덕진, 반여, 삼계, 포항, 행당역점 제외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올록볼록한 엠보 원단으로 구성돼 통기성이 뛰어난 '여름침구 세트(이불/패드/베개커버)'를 2만98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