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엔카 "가장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는 현대차" 현대차가 가장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로 꼽혔다. SK엔카는 성인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가 24.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 1위 현대차(005380)는 차체 기능과 성능에 대한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SK엔카는 설명했다. 2위는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16.3%)가 차지했다. 벤츠는 운... 한성자동차,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다음달 7일까지 전국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2012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엔진룸 내 각종 벨트 및 오일류 점검, 배관·호수 누수점검, 브레이크 패드 등 총 24개 항목에 대해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양재동 중고차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는 12일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인 StarClass 전시장을 서울 양재동에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중고차 전시장은 지난해 9월 서울 용답동에 이은 두번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다. Star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차량으로 4년간 10만0000km이내의 무사고 차량이어...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마이바흐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2개 지정 공식 서비스센터(서초, 방배)에서 마이바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07년부터 정기 실시되고 있으며, 독일의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 방한해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된 마이... ‘BMW 520d’ 잘나가네..5월 993대 판매 '1위' 지난달 BMW 520d 모델이 993대 판매되며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5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달대비 9.7% 증가한 1만1708대로 사상 최고치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5월 등록은 전년동월 대비 33.4% 증가했고, 1월부터 5월까지 누적등록 5만1661대로 전년(4만2700대) 대비 21.0% 증가한 수치다. 5월 브랜드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