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 막걸리' 일본 야구팬 본격 공략 롯데주류는 이달 말부터 일본 프로야구단 치바 롯데마린스 홈구장에서 '서울 막걸리'가 본격적으로 판매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주류, 서울장수(서울탁주 자회사), 일본 산토리는 캔 막걸리가 도수가 낮고 패키지 특성 상 야구를 관람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판단, 일본 치바 마린스 경기가 열릴 때 한국 야구장의 캔맥주나 생맥주처럼 '서울 막걸리' 캔을 판매키로 했다. ... 롯데주류 마주앙, 7년 만에 신제품 '마주앙 벨라' 출시 롯데주류는 오는 26일부터 마주앙 브랜드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 '마주앙 벨라(Bell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주앙 벨라'는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의 14번째 제품으로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에서 알코올 도수 5%의 달콤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이다. 롯데주류는 기존 출시된 모스카토 와인들과 달리 '마주앙 벨라'의 당도를 낮춰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한... 롯데주류 '처음처럼', 이효리와 9번째 모델 계약 롯데주류는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 이효리와 최근 9번째 '처음처럼' 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주류와 이효리는 이번 계약으로 5년째(계약기간 약 6개월씩 9번 체결) 모델 활동을 이어가게 됐고 2007년부터 '처음처럼' 모델로 활동 중인 이효리는 자신이 보유하는 최장수 소주모델 기록을 한 번 더 경신하게 됐다. 롯데주류 측은 "이효리가 가수로서의 섹시하고 화... 롯데주류 우리술 품평회 개최 '전통주 복원 앞장'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24일 군산공장에서 '2012 우리 술 품평회'를 개최한다. 우리 술 품평회는 종합주류회사인 롯데주류가 우리술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우리 술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사내 연구를 통해 만든 전통주, 청주, 발효주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하는 품평회.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우리 술 품평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