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스타항공, 기상정보대상 특별상 수상 이스타항공이 기상정보대상 특별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스타항공은 19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상청 주최,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7회 기상정보대상'수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상정보대상은 기상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 기업경영혁신과 기상정보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상하는 것으로, 이스타항공은 지난 5월 공모접수 후 심사를 ... 가루다항공, '토파스 부킹 콘테스트' 시상식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여행정보 제공업체 토파스와 함께 지난 3월14일~5월13일까지 2달 동안 토파스 부킹 콘테스트(TOPAS BOOKING CONTEST)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서울 중구 YG타워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에서는 17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크리스피크림 기프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시상식... 드래곤에어, 亞 9개국 대표 요리 기내식 재탄생 캐세이패시픽그룹의 프리미엄 항공사 드래곤에어는 18일 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주요 9개국 대표 요리를 기내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중순까지 홍콩~베이징과 홍콩~상하이 노선을 이용하는 비즈니스석 승객들은 드래곤에어의 새로운 기내식을 맛볼 수 있다. 드래곤에어는 지난 해 특별히 구성된 소비자 그룹의 의견을 반영, 한... 대한항공·김포공항경찰대 폭력행위 근절 협력 대한항공과 김포공항경찰대는 공항을 비롯, 항공기내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대한항공은 15일 김포공항에서 이종석 여객운송총괄 본부장과 홍원표 김포공항 경찰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 및 주폭 척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상호간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과 김포공항경찰대는 상습 폭력 행위자에 대한 정보 공... JAL, 국제선 노선·편수 계획 일부 변경 일본항공(JAL)은 올해 하반기 국제선 노선·편수계획을 일부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신규 노선을 보면 오는 12월2일 나리타~샌디에고 노선에 787-8기를 투입하는 등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현재 주 5편을 운항하고 있는 나리타~델리노선의 경우 오는 10월28일부터 주 2회 증편, 777-200기로 매일 운항한다. 특히 777-200기로 운항하는 항공편에서는 'JAL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