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형 포르쉐 박스터' 공개..7850만~9360만원 포르쉐는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신형 포르쉐 박스터’를 공개하고 국내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포르쉐 박스터는 가벼워진 무게와 길어진 휠 베이스, 전동기계식 스티어링이 향상돼 동급 모델 중 최고의 스피드 성능을 자랑한다. 연료 효율성도 기존 모델대비 최대 12% 가량 개선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내부 실내 인테리어는 카레라 GT와 같은 센... (2012부산모터쇼)스포츠카 ’토요타 86’ 가격 3890만원 한국토요타는 2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 데이(Press Day)에서 스포츠카인 ‘토요타 86’의 가격을 공개했다. 토요타 86은 초경량 후륜 구동 스포츠카로 최근 스포츠카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차량이다. 토요타의 차세대 직분사 시스템인 D-4S와 스바루의 수평 대향 박서 엔진기술이 결합된 세계 최초의 ‘수평 대... 포르쉐 "918 스파이더, 주행 테스트 완수" 포르쉐는 새로운 수퍼카 '918 스파이더 프로토타입'이 주행 테스트를 완수하여 완성차에 가까워졌다고 17일 밝혔다. 918 스파이더는 다음해 9월 생산 예정으로, 첫번째 예약구매자들은 2013년 안에 차를 인도받을 수 있다. 이 새로운 수퍼카는 휘발유 엔진을 기본으로 두개의 독립적인 전기 모터가 각각 한개씩 앞·뒤 차축에 위치해 각각의 동력이 효율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전... 포르쉐,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국내 출시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를 공개하고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포르쉐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지난 1월에는 신형 7세대 911 카레라 쿠페가 출시된 바 있다. 쿠페의 디자인과 개방형 스포츠카의 장점을 결합한 신형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는 쿠페 모델에 적용된 알루미늄-스틸 차체를 반영해 새로... 포르쉐, 1분기 아태지역 판매량 전년比 43% 증가 포르쉐는 이번해 1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총 1053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전년동기 판매량보다 4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포르쉐는 올해 출시된 7세대 뉴911과 뉴 박스터, 뉴 박스터S 등 신차가 이러한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SUV카이엔은 총 593대가 팔리면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신형 911은 114대가 판매돼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