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자산운용, 인덱스펀드 3종 설정액 3700억 돌파 우리자산운용은 대표 인덱스펀드 3종의 설정액이 37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현재까지 30% 증가한 것으로 같은 기간 시장전체 공모인덱스펀드 증가율인 14%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일반주식형 펀드의 전체 증가율은 2%였다. 우리자산운용을 대표하는 3종의 인덱스 펀드는 ‘우리 프런티어 뉴 인덱스플러스 알파 펀드’, ‘코리아인덱... 정책금융公, 녹색금융인프라펀드 설립 추진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녹색금융인프라펀드' 설립에 나선다. 정책금융공사는 24일 녹색·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600억원 규모의 '녹색금융인프라펀드'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공사와 교보생명보험이 각각 300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앞으로 3년간 단계별로 녹색환경산업에 대한 ... 국내주식형펀드, 전유형 플러스 수익률 기록 국내주식형펀드가 지난주에 이어 전 유형에서 플러스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펀드도 지난주에 이어 플러스 성과를 보인 가운데 남미지역 투자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주식형펀드, 중소형주 펀드 앞세워 한 주간 0.83% ’↑’ 2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공시가격 기준 국내주식펀드는 한 주간 0.83% 상승...  국내주식형펀드, 이틀째 자금 순유출 국내주식형펀드가 이틀째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387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는 12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에서는 710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머니마켓펀드(MMF)로는 680억원의 자금이 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001억원 증가한 9... 금투협 홈페이지, 50여분간 접속 장애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http://www.kofia.or.kr)가 50여분간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21일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가 이날 오후 2시 45분경부터 접속 장애가 발생, 약 50여분간 지속됐다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현재 접속 장애가 일어난 원인을 찾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외부해킹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