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日 도시락 1위 브랜드 '호토모토' 국내 진출 일본 도시락 1위 브랜드 '호토모토'가 국내에 진출한다. 동원수산과 일본 외식전문업체 플레너스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YK푸드서비스는 다음달 10일 강남구 압구정동에 '호토모토 도시락' 1호점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토모토'는 일본 내 2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연간 3억개의 판매기록을 갖고 있는 업계 1위 브랜드이다. '호토'는 '따뜻하다, 안심하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 편의점, 화장품 매장보다 더 저렴한 BB크림 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스킨 BB크림 세트상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판매하는 이 상품은 독점 제휴를 맺고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파는 것이다. 한스킨 BB크림은 CATV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블라인드테스트에서 BB크림 부문 1위를 차지한 상품으로, 한스킨은 BB크림을 앞세워 2011년 기준 4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바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세... 편의점에 '커피' 지고 '기능성 음료' 떴다 편의점에서 승승장구하던 커피가 에너지음료나 비타민음료 등 기능성제품에 1위 자리를 내줬다. 6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1위를 차지했던 커피 음료 대신 약 390억원어치 팔린 '기능성음료'군이 1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음료와는 38억여원의 매출 차이를 기록했다. 매출 상승률에서도 같은 기간 커피음료 ... 세븐일레븐, 천호식품과 손잡고 건강음료 선보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천호식품과 손잡고 건강음료 6종과 환 타입 상품 1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양사간 '편의점 특화 건강식품' 개발 협약을 체결한지 4개월여만이다. 우선 세븐일레븐은 천호식품의 대표상품인 산수유와 흑마늘 등을 편의점 특성에 맞게 페트병 형태로 판매한다. 출시 상품은 '산수유진액', '흑마늘진액', '블랙커런트' 등으로 120ml에 각 1500원... 미니스톱, 10가지 반찬 도시락이 4천원 미니스톱은 10가지 반찬을 4000원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점보닭다리 콤보 판매 등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미니스톱 스페셜도시락은 메인반찬인 소불고기도시락과 제육볶음도시락 두 종류다. 반찬 구성은 메인 반찬에 볶음김치, 야채 계란구이, 연근 조림, 치킨가라아게, 미니 돈까스, 비엔나소세지, 새우튀김, 브로콜리, 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