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銀 ‘NH-CA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 판매 NH-CA자산운용은 27일부터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NH-CA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NH-CA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는 24일 기준으로 2007년 12월 설정 이후 10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오히려 5% 정도 하락했다. 또 지난 1년간 코스피가 10% 넘게 빠지는 동안에도 이 펀드는 12.1%의 수익률을 보였다. 우리은행 관계...  국내주식형펀드, 2거래일 연속 자금 소폭 유입 국내주식형펀드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소폭 유입됐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9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6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로는 각각 360억원, 2420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91억원 감소한 98조628억원...  국내주식형펀드, 4거래일 만에 자금 소폭 유입 국내주식형펀드로 4거래일 만에 자금이 소폭 유입됐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41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9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에서는 830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머니마켓펀드(MMF)로는 5100억원의 자금이 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118억원 감소... 우리자산운용, 인덱스펀드 3종 설정액 3700억 돌파 우리자산운용은 대표 인덱스펀드 3종의 설정액이 37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현재까지 30% 증가한 것으로 같은 기간 시장전체 공모인덱스펀드 증가율인 14%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일반주식형 펀드의 전체 증가율은 2%였다. 우리자산운용을 대표하는 3종의 인덱스 펀드는 ‘우리 프런티어 뉴 인덱스플러스 알파 펀드’, ‘코리아인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