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 U+, 하반기 VoLTE 주도..'LTE 위의 LTE' 선언 LG유플러스(032640)가 올 하반기 음성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인 VoLTE 상용화로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연내 가입자 목표치를 기존 400만명에서 500만명으로 올려잡는 등 LTE 시장 장악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LTE 상용서비스 1주년을 맞아 LG유플러스 상암사옥 마리스홀에서 기자간담회... LG전자 ‘옵티머스 it(잇)’ 일본출시 LG전자(066570)가 일본 최대 이동 통신사 NTT 도코모를 통해 지난달 29일 '옵티머스 it(잇)'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옵티머스 it은 LG전자가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두 번째 LTE 스마트폰으로, NTT 도코모 ‘위드(With) 시리즈’ 최초의 LTE 스마트폰이다. ‘위드(With) 시리즈’는 NTT 도코모 스마트 폰 라인업 중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의 편리함을 강조한 제... 지경부, 스마트그리드로 전력 수요 감축 7월1일부터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전력 수요 감축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지식경제부는 스마트계량기 등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이용해 1시간 내에 수요 감축이 가능한 지능형 수요관리(DR;Demand Response) 프로그램을 1일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수요 관리는 스마트계량기(AMI)와 에너지관리시스팀(EMS) 등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이용해 1시간 내(30분전 지시+... SKT, LTE 대역 2배 늘리는 '멀티캐리어' 상용화 SK텔레콤이 1일 0시를 기해 멀티캐리어(MC)를 이용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MC LTE 서비스가 800㎒와 1.8㎓(기가헤르츠) 두 개 주파수 대역에서 각각 20㎒씩 총 40㎒ 대역폭을 모두 LTE로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단말기가 특정 주파수만을 지원할 경우 트래픽을 분산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기 ... KT, '올레클럽 Cool 711' 이벤트 KT(030200)는 오는 11일까지 '올레클럽 Cool 711(세븐일레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해 올레클럽 회원 대상으로 응모자 중 추첨 통해 11일 동안 매일 711명에게 5000원, 매일 1명에게는 7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 상품권은 전국의 6300여개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KT는 매일 익일 오후 6시 전에 이벤트 당첨자를 이벤... 유럽 안도 vs. 펀더멘털 확인..수급 전망은? 코스피가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들려온 가뭄속 단비같은 소식에 1850선을 회복했다. 지난 29일 긴 장대양봉으로 20일선 위로 올라선 코스피는 이번주(6월25~29일)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이며 6.62p(0.38%) 상승으로 한 주 증시를 마감했다. 다만 수급측면에서는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며 외국인이 3주만에 매도로 돌아서고 기관은 2분기 말 윈도드레...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29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KODEX 레버리지(122630) 16,735 삼성화재(000810) 8,481 NHN(035420) 8,054 KT&G(033780) 7,921 KT(030200) 7,911 ...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29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삼성전자(005930) 53,781 KODEX 레버리지(122630) 44,765 현대차(005380) 29,064 SK이노베이션(096770) 21,004 OCI(010060) 17,999 ... KT, '2012 KT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KT가 2011년 한해 동안 추진해온 각종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하나로 묶은 '2012 KT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KT(030200)는 통신업계 최초로 지난 2006년부터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는 다른 ICT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We have a Dream'이란 제목으로 이석채 KT 회장이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