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이마트에 이어 반값 화장품 시장 진출 이마트(139480)에 이어 경쟁관계인 롯데마트도 반값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마트는 핫바디크림, 수분에센스 등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인 핫핑크 BB크림을 출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수분크림은 출시 이후 3개월 동안 3만개 이상, 수분에센스도 기존 상품보다 7배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롯데마트의 반값 화장품 출시로 양사간 경쟁은 치열해질 ... 체리 수입과일 '왕' 등극..모든 과일중 3위 체리가 바나나를 제치고 수입과일 판매 1위를 차지했다. 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6월 수입과일 매출 가운데 체리가 36.6%를 차지하며 1위에 등극했다. 과일 전체 순위에서도 지난해 8위에서 올해 수박, 참외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매출로는 전년 대비 192.5% 증가했다. 지난 2002년까지만 해도 체리는 수입과일 가운데 1.0% 차지하는 데 그친 바 있다. 당시 바나나가 40.8%... 롯데마트, 유아용품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유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유아 PB상품, 기저귀, 완구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유아교육박람회'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경기 지역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유아교재, 유아용품 등 150여개 관련업체가 참여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군 기저귀'를 36% 할인한 각 1만70... '파프리카' 대형마트 인기 채소 1위 등극 파프리카가 가장 인기있는 채소로 자리잡았다. 롯데마트는 2001년부터 파프리카의 주출하 시기인 5~6월 채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파프리카가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 지난 몇 년간 채소 매출 구성비를 보면, 불과 3년 전인 2009년 5~6월에 양파는 29%, 감자는 27.7%, 고구마는 26.2%의 구성비를 차지하고 파프리카는 17.2%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