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김찬경 30억·임석 3억 불법대선자금 분명" 민주통합당은 6일 "김찬경 회장이 대선 때 이상득 전 의원에게 줬다는 30억원이나, 임석 회장이 건넸다는 3억원은 모두 불법대선자금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불법대선자금 수사는 검찰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라"고 경고를 보냈다. 김 대변인은 "비단 미래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만이 아닐 것"이라며 "지난 대선 당시 저축은행들이 ... 민주, 한선교 문방위원장 내정에 강력 반발 민주통합당은 5일 새누리당이 한선교 의원을 문방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에 대해 "19대 국회 문방위를 파행으로 이끌겠다는 공개선언"이라고 혹평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기약이 없는 장기전에 빠졌음에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언론사 파업사태에 대한 해결의지가 전무함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더욱이 사상 초유의 사건인 민주당 대표실 ... 경기교육청 장애인 고용 최저..1.0% 기록 전국 16개 교육청이 모두 정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미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1.0%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회와 외교통상부의 장애인 고용율도 1%대에 그쳤으며, 대법원과 교욱과학기술부·특임장관·기상청·경찰청 등은 2%대에 불과했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미달한 국가·자치단체 33개소, 공공기관 69개소 등 총 10... 민주 "이상득 소환, 거악 척결 시작돼야" 민주통합당은 29일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검찰 소환과 관련, "거악 척결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제야 이 전 의원에 대한 법의 심판이 시작될 모양"이라며 "지난 4년간 국정농단과 권력형 비리사건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던 이 전 의원에 대한 검찰의 소환은 너무 늦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검찰이 보... 민주 "박근혜, 부정경선 책임지고 정계은퇴 해야" 민주통합당은 22일 새누리당에 "부정경선과 관련해 자신의 말을 지키는 정치를 기대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부정경선과 관련해 통합진보당의 '당 지도부 총사퇴', '당 대표 정계은퇴', '대국민사과' 등을 촉구했다"고 상기시켰다. 김 대변인은 이어 "새누리당의 부정경선이 통합진보당과 대등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