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공격적 마케팅 나선 토요타, 하이브리드로 ‘승부수’ 토요타는 7월 한달간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월 납입금을 낮춘 '하이브리드 특별 유예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캠리와 프리우스E 하이브리드의 경우 선납금 30%를 낸 뒤 3년 동안 각각 월19만9000원, 14만5000원을 납부하고, 만기 시에는 잔여 원금인 65에 대해 재금융을 신청하거나 일시 상환을 ... 한국토요타, '댄싱위더스타 시즌2' 공식 협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스타들의 댄싱 서바이벌 '댄싱위더스타 시즌2'를 공식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위더스타 시즌2'의 최종 우승팀에게 트루 프레스티지 세단 '토요타 뉴 캠리'와 초경량 저중심 후륜 구동 스포츠카 '토요타 86'을 제공한다. '댄싱위더스타'는 각 분야의 스타들이 '댄스 스포츠'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 포르쉐, 여름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포르쉐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포르쉐는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포르쉐 전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 진단 장비 PIWIS 테스터를 이용한 차량 진단 및 주요 검사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타이어 교체 시에는 포르쉐 순정 부품 및 작업 공임에 대해 10% 할인받을 수... 외형성장 수입차, 정비소 '적고' 수리비 '거품'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 자동차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수입차 브랜드들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수입차 업체들은 외형성장에만 치중할 뿐 정비센터나 수리비 산정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6일 수입차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정비센터 1개소당 차량등록 대수를... ‘BMW 520d’ 잘나가네..5월 993대 판매 '1위' 지난달 BMW 520d 모델이 993대 판매되며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5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달대비 9.7% 증가한 1만1708대로 사상 최고치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5월 등록은 전년동월 대비 33.4% 증가했고, 1월부터 5월까지 누적등록 5만1661대로 전년(4만2700대) 대비 21.0% 증가한 수치다. 5월 브랜드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