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문)박근혜 의원 대선 출마선언문 ] 국민의 삶과 함께 가겠습니다. 국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 한 분 한 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박근혜, 이번 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삶은 대한민국과 함께 해온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난...  새누리당 경선 '삐그덕'..박근혜 테마株 이틀째↓ 박근혜 테마주들이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0분 EG(037370)는 4.67% 하락한 6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G는 전날에도 5%대 하락했다. 전날 약세를 기록했던 보령메디앙스(014100), 비트컴퓨터(032850), 아가방컴퍼니(013990), 서한(011370), 동양물산(002900)도 2~5%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iMBC(052220)는 7%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박... 親朴 노철래 "이재오·정몽준, 승산없어서 불출마한 것"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로 당선된 이후 19대에서 새누리당 간판으로 재선에 성공한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인 노철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이재오오·정몽준 의원을 향해 "본인들의 불출마선언은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하는 판단에서 하는 것이지 외부의 압력이나 요청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노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의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g... 박근혜, 13주 연속 대선지지율 40%대 유지 여야 대선주자들의 경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3주 연속 40%대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9일 공개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7월 첫째주 주간집계 대선 다자구도에서 40.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는 1.5%p 하락한 수치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전주보다 1%p 상승해서 20.... 박근혜 10일 출마선언..재계 '경제민주화' 수위에 '촉각' “이제 믿을 건 박근혜 뿐이다.” 재계의 눈이 일제히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하고 있다. 10일 대선 출마선언문에 담길 경제민주화 수위에 따라 기업지배구조 등 현안에 대한 대책이 본질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그도 그럴 것이 박 전 비대위원장은 사실상 보수진영의 유일한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정몽준·이재오 등 비박 핵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