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MF 美 경제전망 하향.."'재정절벽' 위험"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미국의 경제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재정 예산을 급격히 삭감하는 '재정절벽'을 시행할 경우 성장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란 경고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4일(현지시간) IMF는 미국 경제에 대한 연차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의 경제 성장률을 각각 2.0%와 2.25%로 전망했다. 이는 앞서 4월 발표했던 2.1%와 2.4% 증가에서 모두 소폭 하... (외신브리핑)美 5월 공장주문 0.7%↑..예상 상회 - 로이터 미국/유럽 외신 브리핑출연: 김진양 기자<美 5월 공장주문 0.7%↑..예상 상회> - 로이터<IMF "美 재정절벽, GDP 1% 밑으로 끌어내릴 것"> - 마켓워치<'리보금리 조작파문' 바클레이즈 고위층 줄사퇴> - 블룸버그 美 'QE3' 놓고 연은 총재들 의견 '충돌'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를 놓고 연은 총재들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에릭 로젠버그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가 추가 양적완화가 필요하다며 입장을 선회한 반면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은 총재와 윌리엄 더들리 연은총재는 여전히 완화책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 보스턴 연은총재 "높은 실업률, 양적완화로 해소"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에릭 로젠버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