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박근혜만을 위한 '꿈'에서 깨라" 민주통합당은 11일 "박근혜 의원만을 위한 '꿈'에서 깨라"며 전날 대선출마를 선언한 박근혜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의원의 출마선언은 대한민국 국민이 꿈꾸는 나라에 대한 비전은 보이지 않고, 박 의원의 독선과 아집으로 가득한 꿈만 있다"며 "결국 박 의원의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박 의원만 공감할 수 있는 구호로 들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구... 민주 "박근혜, 도 넘은 표절 중단하라" 민주통합당은 10일 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가 박근혜 의원이 슬로건과 로고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박 의원은 도 넘은 표절을 중단하고 실력껏 임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솔직한 얘기로 캠프의 키워드인 '국민행복'도 지난 대선 민주당 후보의 공약과 유사하며, 경제민주화 역시 민주당에서 도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 민주 "도종환 시가 선전문? 황당" 교육과학기술부가 교과서에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시와 산문을 삭제하도록 권고한 것에 대해 민주당은 9일 "참으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교육과정에서 특정정당이나 종교, 인물들을 선전하거나 정치적 또는 개인적 편견이 담겨서는 안 된다는 이유라는데 참으로 황당하다"고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의 시가 우리 아이들의 교... 민주 "김찬경 30억·임석 3억 불법대선자금 분명" 민주통합당은 6일 "김찬경 회장이 대선 때 이상득 전 의원에게 줬다는 30억원이나, 임석 회장이 건넸다는 3억원은 모두 불법대선자금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불법대선자금 수사는 검찰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라"고 경고를 보냈다. 김 대변인은 "비단 미래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만이 아닐 것"이라며 "지난 대선 당시 저축은행들이 ...  메가스터디, 저가매수세로 반등 메가스터디(072870)가 저가매수세로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5%대 상승한 8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 창구에서 3380주 순매수 주문이 나왔다. 메가스터디는 지난해 1월 21만원대에서 하락추세로 전환해 지난달 7만원선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