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상의-서울시, '희망서울 구매 엑스포'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시와 오는 18~19일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2012 희망서울 구매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판매 시설관', '사회적기업관', '여성소기업관', '장애인기업관' 등의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80여 종의 사회적 약자기업들이 만든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18일 오후에는 '사회적 약자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토론... 타인의 교통카드로도 열리는 도어록 125만개 '리콜' 카드식 출입문잠금장치(디지털도어록) 125만개가 리콜된다. 카드식 디지털도어록은 카드나 스마트폰에 내장된 고유 ID를 도어록에 등록함으로써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의 장치인데, 최근 교통카드와의 호환성 문제로 자신의 카드가 아닌 다른카드로도 잠금이 해제되는 허점이 발견돼 논란이 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소비자피해 예방차원에서 17개 관련사업자들이 모두 125... (포토뉴스)대한상공회의소 앞 '1인시위' 10일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관계자가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앞에서 박용웅 인력개발사업단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대한상의는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직업훈련 사업을 이관 받아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 직업훈련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부산인력개발원은 내년에 폐쇄키로 함에 따라 50명 가까이 되는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처지에 놓였다.... 대한상의 "상표권·서비스표권 모두 등록해야"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이 알아야할 상표권 50문 50답'을 1일 발간해 중소기업 상표권을 보호하기 위한 7가지 유의사항을 제시했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 상표권 보호 안내서'를 발간해 “요식업 등을 영위하는 서비스업체는 상표법상의 서비스표권 등록은 물론 상품에 대한 상표권을 동시에 등록할 것”을 제안했다. 안내서는 또 “국내 서비스업체들이 서비스표권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