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뷰)베가S5, 크지 않은 5인치에 꽉꽉 눌러담았다 '크지만 크지 않다'. 팬택의 베가S5에 대한 첫느낌이다. 5인치 디스플레이는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로 컸지만, 막상 쥐어보니 5인치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크지는 않은 느낌이었다. ◇베가S5의 전면과 후면. 얇은 베젤이 눈에 띈다. 팬택은 베가S5에 제로 베젤(Zero Bezel) 기술을 담아 타사의 4인치대 스마트폰과 비교해 최대 35% 이상, 5인치대와 비교해 최대 47% 이상 베... "후면보다 화소수 낮은 전면 카메라, 지금으로선 최적" 일반적으로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 카메라가 낮은 화소수를 가진데 대해 휴대폰 제조사들은 현재로써는 그것이 최적이라는 반응이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공통적으로 후면 카메라에 비해 전면 카메라의 화소수가 높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뿐만 아니라 업무 활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돼 고화질의 카... 배고파 우는 휴대폰 달래는 법 "밥 주세요", "충전해주세요" 15%, 20% 등으로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으면 휴대폰이 충전이 필요하다는 팝업메시지와 함께 알람이 울린다. 충전은 휴대폰 사용의 필수조건이지만, 단말기마다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른데다 충전을 하지 않으면 알람이 계속 울려 소비자들은 불만을 호소한다. 게다가 진동모드일 때는 알람 소리가 나지 않지만 벨소리모드로 바꿔놓으면 충... 팬택 "프리미엄급 '베가'에 올인한다" 당분간 베가 시리즈 외에 팬택의 다른 시리즈를 보기는 힘들 전망이다. 팬택이 지난해 이후 출시하는 휴대폰에는 전부 '베가'라는 시리즈명이 달려 있어 다른 시리즈가 없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다. 지난 2010년에는 베가가 아닌 다른 시리즈명으로 제품을 선보였는데, 어느 순간 그 맥이 끊겼고 근 2년이 지나다보니 이제는 베가가 아닌 신제품은 보기 힘들어졌다. 팬택은... 팬택 서비스센터, 밤 9시 반까지 문 연다 팬택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12일부터 스카이 서비스센터인 SKY 플러스존에서 야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팬택은 12일부터 전국 주요 SKY 플러스존의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3시간 이상 연장 운영한다. 이로 인해 평일은 오후 6시까지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로,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에서 오후 5시까지로 4시간 연장 운영되며, 오픈 시간은 오전 9시로 동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