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26원 오른 1288원 원/달러 환율이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6원이 상승한 1288원으로 마감됐다.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환율 1270원선까지 반등 오전 달러 매수 주문이 나오면서 환율이 다시 올랐다. 4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1265원에 거래가 시작된 후 10시10분 현재 1270원대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환율은 잠시 1283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환 거래가 적을 때 달러를 사려는 주문이 나왔기 때문이다. 외환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고 있고, 환율 상승을 기대하고 역외에서 달러를 사고 있기 때문에 환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