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디야커피, 700호 오픈기념 경품증정 행사 이디야커피는 오는 31일 700호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월14일까지 이디야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방문고객은 매장 내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이디야는 참여 고객중 추첨을 통해 레이(7대), 하이브리드 자전거(70대), 모바일 음료교환권(7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횟수 제한... 국내 시장 '포화'..토종 커피전문점 해외 진출 러시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진출하는 토종 커피전문점들이 늘고 있다. 케이 팝(K-pop)열풍으로 인해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동남아 지역부터 중국, 미국, 중동지역까지 글로벌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커피전문점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은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성과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 이디야커피 700호점 돌파 기념 '락 페스티벌' 개최 토종 커피 프렌차이즈 전문 기업 이디야가 고객을 대상으로 "이디야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700호 돌파와 9월 출시 예정인 스틱원두커피 런칭을 기념해 '이디야 락 페스티벌'을 다음달 26일 악스코리아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 락 페스티벌은 다음달 2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코리아 악스홀에서 열리며 브로콜리너마... 커피전문점은 디저트카페로 진화중 커피전문점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 동안 커피전문점이 기본 메뉴인 커피에만 충실했다면 최근 커피전문점들은 디저트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디저트카페로 변화 중이다. 국내 커피전문점이 1만2000여개가 넘어가면서 생긴 새로운 변화다. 서울이나 수도권 상업 밀집 지역의 경우 100m 이내 왠만한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모여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지자 커피만으로는 높... 카페에서 공연도 본다..고객 사로잡는 비법 "카페서 배워라" #직장인 박은아씨는 얼마 전 친구와 함께 간 홍대 놀이터 주변 한 카페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 평소 좋아하는 인디밴드가 카페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던 것. 현장에는 공연 공지를 보고 참석한 팬도 있었고, 박씨처럼 우연히 매장을 방문했다 공연을 감상하는 고객도 있었다.놀이터를 지나가던 사람들도 노래 소리에 발길을 멈췄다. 이렇게 가까이서 뮤지션의 공연을 본 적이 없었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