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문화부, 문화바우처 협력기업과 MOU 체결.."문화혜택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바우처 협력기업과 '문화바우처 활성화를 위한 문화부-문화바우처 협력기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협력 기업은 교보문고, 맥스무비, CJ CGV(079160), CJ E&M(130960), 알라딘커뮤니케이션, YES24, 인터파크 INT, KT뮤직 등 총 8개 기업이며, 이들은 향후 문화바우처 회원을 위한 가격 할인, 홍보 협력,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협력사업... 뉴욕에 한류 입힐 '컨셉코리아 디자이너 5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광역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진행하는 '2012 컨셉코리아'에 참여할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컨셉코리아'는 한국의 패션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로, 오는 9월 6번째 시즌을 맞는다. 지난 5월 공모절차를 거쳐 이상봉, 손정완, 최복호, ... 법무·문화부, 한국어강사 전문성 강화 협약 법무부와 문화관광체육부는 1일 과천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강사 공동 연수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창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두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계기로 이민자 한국어교육이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표준화되고 강사의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여가부 ‘과잉규제’ㆍ문광부 ‘삽질진흥’, 게임문화 '멍'든다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심포지엄 ‘새로운 게임문화 정책을 제안한다’에서 정부의 게임정책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첫번째 발표를 맡은 박주민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는 “여성가족부 등은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에 대한 규제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인터넷 게임 중독이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게임 규제... 농식품부·문화부, 농어촌 마을공동체문화 지원 농림수산식품부가 문화체육관광부, 농어촌희망재단, 한국문화원연합회와 공동으로 농산어촌 마을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신바람 놀이 문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마을에서의 자발적인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에 풍물 강습과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풍물단이 운영되거나, 새 풍물단을 만들고자하는 마을은 마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