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문화부, 23개 특급호텔과 관광서비스 사회기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특1급 호텔 23개소와 함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관광호텔업협회와 사회기부 참여 호텔 대표단은 지난 10일 문화관광부를 방문해 업무 간담회를 갖고, 최근 관광숙박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에 부응해 업계 내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문화부와 각 기관은 ▲관광분야 특성화고 출신 중 학...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 가족과 함께 여수엑스포 여행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4일~15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가자! 1박2일~ 다문화 가족의 여수엑스포 여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필리핀, 몽골, 베트남 가정의 어린이들과 한국 일반 가족 등 61명이 참여하며, 2012 여수엑스포 관람과 다문화꾸러미 체험 교육, 순천만 자연 생태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여수엑스포역까지 기차... 문화관광부, 외국인 한국어 전문가 44명 대상 특강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 '2012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에 참가한 23개국 한국어 전문가 44명을 만나 한국문화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지 대학 한국어과 교수, 공공기관의 한국어 강사, 통·번역가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이날 특강에서 최광식 문화부 장관의 '스마트 시대의 문화강국 비전-전통과 현대의 창조적 융화'라는 제목의 강연을 듣게 된다. 이번 강연은 한... 최광식 장관 "지경부와 협력해 한류 지속 도울 것"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식경제부와의 협력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한류 지속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식경제부는 대학로에 위치한 '기술•인문 융합창작소'에서 '문화와 기술의 융합, 한류와 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차후 양 부처는 문화와 기술의 융합에 의한 창조적 기술혁신을 ... 올 여름휴가에 3조8천억원 지출 전망 이번 여름휴가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총 3조8352억원의 관광비용을 제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공동으로 국민 1000명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민 100명 가운데 51명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8.5%는 국내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 사람...